주식을 하다보면 차트는 땔래야 땔수없이 항상 마주치게 된다. 과거에는 차트, 호가창도없이 전화로 주문할때가 있었다. HTS는 물론이고 기초적인 사용자인터페이스 조차 없어서, 차트를 직접 그려가면서 분석하기도 했었다. 그때 그런 불편한점을 해소하고자 여러 증권사나 포털 사이트에서 캔들차트를 도입하게 된것이다. 요즘시대 사람들은 인터넷이 있다면 편리하게 시각적으로 차트를 누구나 열람할수 있게되었다. 그럼 캔들차트가 무엇인지 살펴보자. 처음 봤을때 어묵 꼬챙이 같이 보일 수도있고, 생선가시처럼 보일수 있다. 그런데 저것들이 붉은색으로 보일때도 있고 어느때는 파란색으로 보일때도있다. 첫느낌은 그냥 단순하게 빨간것은 좋은것이고 파란색은 그냥 안좋은것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각 캔들의 위치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