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 7 Layer (Open Systems Interconnection Seven Layer)
1980년대 초 모든 주요 컴퓨터 및 통신 회사에서 채택한 네트워크 통신의 첫 번째 표준 모델입니다.
현대 인터넷은 OSI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 보다 단순한 TCP / IP 모델을 기반으로한다. 그러나 OSI 7계층 모델은 네트워크 작동 방식을 시각화 및 전달하고 네트워킹 문제를 분리 및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여전히 널리 사용된다.
# 7 Application Layer
소프트웨어나 응용프로그램 상에서 정보를 주고받고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계층이다. 전자메일 포털사이트가 이 계층에 속한다. // HTTP
# 6 Presentation Layer
데이터를 인코딩, 암호화 및 압축하여 다른쪽에서 올바르게 수신되도록하는 계층이다. 프레젠테이션 계층은 응용 프로그램 계층에서 전송한 모든 데이터를 가져와 세션 계층을 통한 전송을 위해 준비합니다. // ASCII, MPEG, SSL.
# 5 Session Layer
컴퓨터간의 통신을 위한 일종의 추상적인 파이프, 즉 통신 채널을 생성하는 계층이다. 세션의 시작과 종료를 제어하고 데이터 전송 중에 체크포인트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세션이 중단되면 장치는 마지막 체크포인트에서 데이터 전송을 재개할 수 있다.
# 4 Transport Layer
종단 장비에서 동작 중인 응용 계층 간에 세그먼트라는 데이터의 묶음을 전송하고, 프로그램간의 전송방식을 결정하는 계층이다. 전송 계층은 수신 장치의 연결 속도와 일치하는 속도로 데이터를 보내는 흐름 제어와 데이터가 잘못 수신되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다시 요청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 TCP, UDP
# 3 Network Layer
물리적 네트워크에서 최상의 경로를 찾는 과정인 라우팅을 담당하는 계층이다. 또한 ip 주소와 밀접한 관련이있다.
// Internet, ICMP, ARP, RARP, IP
# 2 Datalink Layer
노드 간 데이터 전송을 제공, 물리 계층의 오류 수정을 처리한다. 주목적은 물리적인 장치를 식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주소 지정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다. 데이터 링크 계층은 포인트 투 포인트 간의 신뢰성 있는 전송을 보장하기 위한 계층으로 CRC 기반의 오류 제어와 흐름 제어가 필요하다. 이 계층의 예시를 들자면 브리지 및 스위치 그리고 이더넷 등이 있다.
# 1 Physical Layer
OSI 모델의 맨 아래에 위치, 시스템의 전기적 및 물리적 표현을 나타내는계층이다. 또한 라우터 또는 컴퓨터에서 전원 플러그가 뽑히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단계이다.
인캡슐레이션과 디캡슐레이션
인캡슐레이션
- 상위 계층에서 내려온 데이터에 자신 계층의 헤더를 부착하여 하위 계층으로 내려보내는 것.
- 헤더 : 각 프로토콜의 동작에 필요한 정보를 기록한 데이터.
- Link계층에서는 프레임의 끝에 트레일러를 추가로 부착한다.
- 트레일러 : 에러를 확인하고 복구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데이터.
디캡슐레이션
- 수신 받은 계층에서 자신 계층의 헤더를 제거하는 것.
TCP / IP 4 Layer
- 인터넷의 기초가 되는 두가지 프로토콜(TCP,IP)을 지칭함.
- OSI 7 Layer에 대응시켜 4 Layer로 구분 지음 -> 인터넷이 주로 쓰이기 때문에.